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개발과 기술 이전을 지원합니다. 개발도상국은 도시화, 교통 문제, 인프라 부족 등의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기술 협력과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GSD Partners는 한국의 선진 국토교통과학기술과 개발도상국의 수요를 연결하는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공동연구, 정책 자문, 기술 교류 등을 통해 각국의 발전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GSD Partners는 개발도상국의 현지 여건에 맞는 첨단 및 적정기술을 발굴하여, 국토교통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자동화 시공, 모듈러 건축 등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국가의 경우, 최신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기술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는 적정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합니다.
GSD Partners는 디지털 건설 전환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최신 기술이 해외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 및 정책 컨설팅을 수행합니다.